제가 팔목이 살짝 가는편인데 밴드넓이는 딱 적당해요~
가벼워서 차고 다니기에도 부담없네요~~~

블링블링시계를 너무 좋아하는데..
작년에 누메로? 10만원주고 샀다가 완전 대실망 완전 초대대대박 실망하고 일할때 막차고 다니는데..
이건 일년내내 눈에 아른거려 결국 주문했어요~
앗! 주문하고나니 품절..
넌 내꺼가 맞구나♥_♥
백화점 시계 계절마다 하나씩 사면서 디자인도 비슷비슷하구 영 질리고 있을때 완젼 사랑에 빠졌어요~
품절풀리면 쟁이고 싶은 시계에요~~~